What is in 수능?

Did You Understand Everything?

수능은 다섯 부분으로 되어 있는 시험입니다.

수능 is a 5-part test.

  • 부분: part

What is 언어영역?

수능은 언어 영역으로 시작합니다. 과목 이름이 한국어 영역이 아니라 언어 영역입니다. 출제자들이 수험생들의 언어 능력을 알고 싶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출제자들은 수험생들이 글로 된 한국어 문장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주어진 지문에서 옳은 정보를 얻어내는지 알아보고 싶어합니다. 요약하자면, 출제자들은 한국어에 대한 사소한 지식보다도 수험생들의 사고력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한국어 문법과 관련된 문제나, 어휘와 관련된 문제가 나오기는 하지만, 그것들은 언어 영역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It starts with 언어영역, Language Test. It is not a 한국어 영역, but 언어영역, because the examiners want to measure the testees' language abilities. They want to know how much testees can understand written Korean or they get correct information from the given passage. In short, they want to know their ability to think, not the miscellaneous knowledge on Korean. Though there are some questions about Korean language grammar and words, but they are only a small part of the test.

  • 언어: Language
  • 출제자: Examiners(Those who made questions for the test. I wrongly used testers as examiners in the podcast. I am sorry for that.)
  • 수험생: testee or test-taker
  • 정보: information
  • 요약하자면: in brief, in short
  • 사소한: miscellaneous
  • 사고력: ability to think(사고: thinking)
  • 어휘: word

Math Test

다음은 수리영역이라고 불리는 수학 시험입니다.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수리 영역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학 입학에 수리 영역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수험생들끼리는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을 줄여서 수포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The next one is the math test called 수리영역. Most students think that math is hard, and the math grade in 수능 is not a requirement to some universities, some students give up math. They are called 수포자 between 수능 takers. 수포자 is short for 수학을 포기한 자.

  • 대학 입학: College entrance
  • 반영: use, apply
  • 포기: give up

하지만 그들은 엄청난 불이익을 감당해야 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의 폭이 무척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But they have huge disadvantages. The range of universities that they can choose becomes really narrow.

  • 엄청난: huge
  • 불이익: disadvantage(<-> 이익)

수리영역 다음에는 점심을 먹습니다.
We eat lunch after 수리영역.

외국어 영역

점심 시간이 끝나고 나면, 영어 시험인 외국어 영역을 치러야 합니다. 이 시험에서 출제자들이 영어 능력을 측정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영어 영역이 아니라 외국어 영역이라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언어영역과 같은 이유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출제자들은 영어로 사고하는 능력을 측정하고 싶지, 영어 자체에 대한 지식을 측정하고 싶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After lunch, they should take 외국어 영역, English test. In this test, examiners want to check your English ability, but for some reason, it is not named as 영어 영역, but as 외국어영역, foreign language part. I guess the reason is the same with 언어영역. They want to measure your thinking ability in English, not your knowledge on English itself.

  • 측정: measure
  • 이유: reason
  • 어떤 이유에서인지: for whatever reason
  • 추측하다: guess
  • 자체: itself

많은 학생들에게 외국어 영역이 어렵게 느껴지는데, 시험이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방금 먹은 점심으로 인해 눈꺼풀이 무거워지기 때문입니다. 진짜로 조는 학생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 때는 감독관님이 조용히 수험생 옆으로 다가가 책상을 살짝 밀어서 잠을 깨워 주기도 합니다. 그 학생들은 깨워 주신 것에 대해 무척 고마워합니다.

This test is hard for many students. It is not because the test is difficult, but their eyelids are heavy due to their lunch. Some testees really doze off at that time, so some proctors walk silently to them and wake them up by pushing their desks lightly. They are really thankful about that.

  • 눈꺼풀: eyelid
  • 조는(<-졸다): doze off
  • 감독관: proctor(those who supervises the test)
  • 조용히: silently
  • 살짝: lightly
  • 잠을 깨우다: wake up
  • 무척: really

탐구영역

지금까지도 무척 긴 시험이었는데, 아직 두 과목이 더 남았습니다. 다음 시험은 사회탐구영역, 과학탐구영역, 직업탐구영역이라고 불립니다. 줄여서 사탐, 과탐, 직탐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줄임말을 더 많이 씁니다.

It was really long test until now, but there are two more tests left. The next one is 사회탐구영역, 과학탐구영역, or 직업탐구영역. We use the shortened words like "사탐" for "사회탐구영역," "과탐" for "과학탐구영역," "직탐" for "직업탐구영역." The shortened words are used much more than the original ones.

  • 사회: society
  • 과학: science
  • 직업: work, job, profession
  • 줄임말: shortened word

수험생들은 사탐, 과탐, 직탐 시험을 볼 과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탐에서는 10 과목 중 최대 2 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과탐에서는 8과목 중에서 최대 2과목을, 직탐에서는 5과목 중에서 오직 한 과목만 고를 수 있습니다. 제가 8년 전 정도에 수능 볼 때는 4과목을 선택해야 했는데, 바뀌었습니다.

Testees can choose the subjects in 사탐, 과탐 and 직탐. You can choose at most 2 subjects from 10 subjects in 사탐, 8 subjects in 과탐, you can choose only 1 subject from 5 subjects in 직탐. It was at most 4 subjects when I took it almost 8 years ago, but it has changed.

  • 선택하다: choose, select
  • 바뀌다: be changed

제2외국어/한자

마지막 시험은 제2외국어/한자 영역입니다. 한자는 한국어의 일부이지 외국어가 아니다 보니 따로 적혀 있습니다. 이 시험에서는 영어가 아닌 외국어 시험을 보게 됩니다.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아랍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한자 중에 원하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The final test is 제2외국어/한자 영역. The second foreign language or hanja test. Because hanja is a part of Korean, not a foreign language, it is written separately. The examinees will take a test about a foreign language other than English. You can choose one from Chinese, Japanese, Spanish, Arabic, Russian, German, French, Vietnamese, or 한자.

  • 따로: separately

과탐이나 직탐을 보는 학생들은 이 시험을 안 보는데요, 왜냐하면 거의 모든 대학교가 그 학생들의 제2외국어 능력에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학생들은 수능 시험이 한 시간 정도 더 일찍 끝이 납니다.

Almost everyone who takes 과탐 or 직탐 doesn't take this test, because almost no university has no interest in their second foreign language skills. So, the end of 수능 is about one hour earlier for these students.

  • 관심: interest
  • 일찍: early

Practice

바뀌다 be changed

  • How long was it after the coach has been changed in that baseball team?
  • The final ranking will not be changed if I ace the test.
  • 수능 is changed again.

Practice Answers

  • 그 야구팀 감독이 바뀐지 얼마나 됬지?
  • 이번에 A를 받아도 최종 순위는 바뀔 것 같지 않다.
  • 수능 시험이 또 바뀌었다.

Note

As of 2013(I mean 2014학년도 수능), 언어 영역, 수리 영역, 외국어 영역 became 국어 영역, 수학 영역, 영어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