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ypes of 알바 (3) – Others

Did You Understand Everything?

우선은 번역 알바입니다. 책 한 권을 번역하는 수준의 일보다는 그냥 한 두 페이지 정도 되는 기사, 회사 소개 같은 것을 번역하는 일이 많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초벌 번역이라고 해서, 초보자들에게 대강 번역을 하게 시킨 후에, 그것을 이용해 전문 번역가가 글을 다듬어서 제출하는 2단계 작업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First of all, let's see translation jobs. It is not translating a whole book, but it is usually a job about translating only 1-2 page articles or company introduction. In some cases, there are some translation companies that work in 2 phases. There is some translations called 1st draft translation, which is done by novices to translate them briefly and experts correct these drafts and submit the final results.

  • 초벌: first
    • first draft: 초안
  • 대강: roughly
  • 전문 번역가: expert translator
  • 제출: submit
  • 단계: phase

두번째로 공사장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노가다 뛴다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벽돌이나 모래 등 무거운 것을 지고 옮겨야 하기 때문에 몸이 힘든 일이라, 돈은 많이 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몸에 무리가 가다 보니 나가는 돈도 많습니다.

Second one is working in construction sites. We usually call this "노가다 뛴다." This work makes you tired because you have to carry heavy things like bricks and sand, so they pay you well. However, you have to spend some money because it makes your body to its limits.

  • 공사장: construction site
    • 공사: construction
  • 벽돌: brick
  • 모래: sand
  • 지다: carry on back
  • 몸에 무리가 가다: makes your body tired, make your body to its limit

전단지를 아파트 대문 주변에 붙여 놓는 일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별 제재가 없었는데, 하루에도 대여섯개에서 많게는 열 개 이상 오다 보니, 요즘에는 아파트에서 입구에 광고를 꽂아 놓을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광고를 넣으려면 허가를 받게 했습니다. 그래도 요즘에도 전단지 붙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개 치킨집, 피자집에서 많이 붙입니다.

There are some works like putting on ad leaflets on the doors in apartments. There was no restrictions for these, so we got 5-6 or sometimes more than 10 leaflets a day, but the place for them in front of every apartment was made nowadays and the permission is needed to put the ads in there. However, there are still some people who attach those leaflets. They are usually the restaurants that sell fried chicken or pizza.

  • 전단지: ad leaflet
  • 대문: door, gate
  • 주변: around, near
  • 제재: restriction
  • 꽂다: put in
  • 허가: permission
  • 대개: usually

그 다음은 사무 보조일입니다. 복사하고, 다른 사람이 종이 위에 대강 쓴 글을 컴퓨터로 옮기는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타수가 높다면 한 번 지원해 볼만한 일입니다. 기계가 하기 어려운 단순한 일을 하는 일이다 보니 재미는 별로 없습니다.

Next work is office assistant. They copy or type down the brief writings written by others. If you are good at typing, it is a good job to apply, but it is not interesting because they do the simple works that the machines cannot do.

  • 사무: office work
  • 보조: assistant
  • 복사: copy
  • 타수: typing speed

마지막으로 가사, 육아입니다. 가정부라고 많이 불립니다. 집을 청소해 주고, 아이들을 돌보아 두는 일을 하는 일입니다. 가끔 한국어에서도 베이비시터 구합니다라고 영어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Finally, homemaking and babysitting. They are usually called 가정부. They clean the house and look after kids. Sometimes you can see the word, babysitter, in Korean like "베이비시터 구합니다."

  • 가사: homemaking
  • 육아: babysitting, raising kids.
  • 청소: clean
  • 돌보다: take care of, look after

Practice

돌보다 take care of, look after

  • I didn't know that it is this hard to take care of children.
  • You are over 20. Do I have to look after you like this?
  • Because of the war, many kids became orphans and it became my job to bring them in and take good care of them.

Practice Answers

  • 아이들 돌보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다.
  • 네 나이가 20이 넘었는데 아직도 내가 이렇게 돌봐 줘야겠어?
  • 전쟁으로 인해 수없이 많은 아이들이 고아가 되었고, 그들을 맡아서 잘 돌봐주는 일은 내가 할 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