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udents Who Took 수능 Well

Did You Understand Everything?

난이도는 항상 변합니다

모든 시험에서는 그 시험을 무척 잘 본 사람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일부는 시험 결과로 인해 엄청 유명해지기도 합니다.

In every test, there are some people who really did well on it. Some of them became really famous thanks to the result of the test.

  • 유명하다: famous

변별력, 불수능, 물수능이라는 표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수능의 난이도는 일정하지 못합니다. 쉬운 경우도 있고,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험이 정말 쉽게 나오지 않는 이상, 그 시험을 다 맞추는 사람은 흔하지 않습니다. 사실대로 말씀을 드리자면, 수능이 너무 쉬울 때에는 만점을 받은 학생이 수십명이 되기도 했습니다.

As I said when I was introducing expressions "변별력," "물수능," "불수능," the difficulties of 수능 are not constant at all. Sometimes it is easy, sometimes it is hard. But unless the test is too easy, it is really hard to get correct answers in every question. To tell the truth, when 수능 was too easy in that year, there were some dozens of students who got the perfect score.

  • 일정하다: constant
  • 흔하다: usual
  • 사실대로 말하다: to tell the truth
  • 만점: perfect score, full marks
  • 수십 명: dozens of people


첫번째로 소개해 드리는 박창희 씨는 2008년에 수능을 치른 학생으로 8년만에 나온 전 영역 만점자입니다. 2000년에 치른 수능이 엄청 쉬워서 30명이 넘는 만점자가 나온 이후로 계속 전 과목 만점자가 나오지 않았는데, 8년이나 흐른 후에야 만점자가 등장했습니다.

The first person is 박창희 who took 수능 in 2008 and he is a first student in 8 years who got full marks in every subject. In 2000, the 수능 was too easy, there were more than 30 perfect-score students. But there was no one after that and a student finally came out after 8 years.

  • 만점자: a person who get perfect score
  • 등장: appear, come out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그의 공부법에 대해 많이 궁금해 했습니다. 읽어 보면 특이한 것은 없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아는 상식을 잘 지켰습니다. 기본에 충실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참 어렵습니다.

Because of that, many people wanted to know his study know-how. If you read that, you can find nothing special. He followed the common knowledge every 수능 taker knows. It is a lot harder to be perfect at basics like him than we think.

  • 공부법: study methods, study know-hows
  • 특이하다: special, unusual
  • 상식: common knowledge, common sense
  • 지키다: follow
  • 충실하다: devoted, faithful, loyal


두번째 분은 장승수라는 분입니다. 한국인들이 그분 이름은 몰라도 그분 책 이름은 기억합니다. 책 제목이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입니다.

The second person is 장승수. Many Koreans know his book name even if they don't know his name. The title of the book is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Study is the easiest" in Korean.

  • 제목: title

우리 모두가 공부가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책 제목이 조금은 도발적입니다. 그런데 그는 식당에 물수건을 배달하거나, 공사장에서 막노동을 하는 것 같은 다른 일들을 해야 했습니다. 그는 대학에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웠고,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공부를 했던 그는 결국 서울대학교에 수석으로 합격을 합니다. 그 책의 제목은 경험들로부터 그가 내린 결론입니다.

The book name is a bit provocative because we all know that studying is hard, but he had to do some other works like delivering wet towels to some restaurants, working in construction sites etc. He envied his friends attending universities. So he made up his mind to enter the department of Law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studied every moment he had and he got the first place when he was accepted. The book title is the conclusion from his work experiences.

  • 물수건: wet towel
  • 막노동: working in construction sites
  • 부럽다: envy
  • 법학과: department of Law
  • 마음을 먹다: make up one's mind
  • 시간이 나다: have time
  • 수석: first place
    • 차석: second place
  • 결론: conclusion

법학과를 졸업하고, 그는 지금 변호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능 공부를 할 때, 그는 "지구 탈출 수준의 집념과 노력"을 가지고 했다고 하는데, 지금도 그렇게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부는 게을리하면 내 인생만 망치는 것으로 끝이 나지만, 변호사 일은 의뢰인까지 망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After he graduated, he is now working as a lawyer. When he studied 수능, he did it with "지구 탈출 수준의 집념과 노력" "tenacity and effort at the level of escaping the earth" in Korean, I guess it means studying harder than anyone can imagine, this phrase is a bit hard to truly understand. As he studied 수능 with "지구 탈출 수준의 집념과 노력," he is working with that too. The reason is that students only ruin their lives if they don't study hard, but lawyers ruin their clients' life if they don't work like that. He is a really great person.

  • 변호사: lawyer
  • 지구: earth
  • 탈출: escape
  • 집념: tenacity
  • 노력: effort
  • 게을리하다: be lazy
  • 망치다: ruin
  • 의뢰인: client
  • 대단하다: great


시간이 나다 have time

  • He memorized words every moment he had.
  • Please help me if you have time.
  • I am sorry, I don't have time.

Practice Answers

  • 시간이 날 때마다 단어를 외웠다.
  • 시간이 나면 이 일 좀 도와줘.
  • 미안해. 시간이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