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Call Students and Teachers in School

How to Call Your 선생님

학생이 선생님을 부를 때는 그냥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영어에서는 Mr. Kiser, Ms. Blanchard 같은 방식으로 성을 함께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어에서는 성을 붙여 줄 필요가 없습니다.

When a student call a teacher, just saying 선생님 is OK. In English, you call your teacher with their last name like Mr. Kiser, Ms. Blanchard. You don’t have to do that in Korean.

Teacher's name: Amy Tracey

선생님, 안녕하세요.
Hello, Ms. Tracey.
선생님, 이 문제는 어떻게 푸는 건가요?
Ms. Tracey, how can I solve this question?
선생님, 내일 일정이 어떻게 되지요?
Ms. Tracey. What is the plan tomorrow?

  • 일정: plan

한국어에서는 선생님의 성함을 알 필요가 없지만, 조금 더 번역을 매끄럽게 해 주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성함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Let’s say the name of the teacher is Amy Tracey. We don’t have to know that in Korean, but to translate our examples more naturally, we need to know it.

  • 매끄럽다: smooth

교무실에 선생님을 뵈러 갔는데, 마침 선생님께서 다른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고 계셨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선생님의 성함을 함께 불러 줍니다.

You went to teachers’ lounge to meet your teacher, and he was talking to his colleague at that time. You can use his name to call him in this case.

  • 교무실: teachers' lounge
  • 뵈러(<-뵙다): polite version of 만나다(meet)
  • 성함: polite noun of 이름(name)

Teacher's name: 황필성

황필성 선생님, 대화 중에 죄송합니다. 지금 민아가 많이 아파요. 빨리 교실로 와 주세요.
Mr. Hwang, I am sorry to interrupt you. 민아 is really sick now. Please come to our classroom.

이 문장은 5월 15일에 있는 스승의 날에 많이 쓰는데요. 학생 중 한 명이 선생님께 이 거짓말을 하고, 선생님을 교실로 모셔온 후, 선생님을 위한 파티를 열어 드립니다.

We use this sentence a lot in teachers’ day, May 15th. Some of us lie to our teacher to bring him to our classroom and throw him a party.

  • 거짓말: lie
  • 모시다: polite verb of 데려오다(bring)
  • 파티: party
    • 깜짝 파티: surprise party.

When You are Close to Your Teacher

선생님이라는 단어가 조금 길게 느껴져서인지, 선생님과 친할 경우는 선생님과 발음이 비슷한 한 글자인 “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As the word 선생님 sounds a bit long, some students use the word "쌤" whose pronunciation is similar to 선생님 if they are close to their teachers.

쌤, 우리 매점 가요.
Let’s go to school cafeteria.

In Universities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라면 선생님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대학이라면 교수님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In elementary, middle, high school, we use the expression 선생님, in university we use the expression 교수님.

  • 초등학교: elementary school
  • 중학교: middle school
  • 고등학교: high school
  • 대학교: university
  • 교수: professor

Change of Example

Professor's name: 도민준

교수님, 안녕하세요.
Hello, Professor Doh.
교수님, 이 문제는 어떻게 푸는 건가요?
Professor Doh, how can I solve this question?
교수님, 내일 일정이 어떻게 되지요?
Professor Doh, what is the plan tomorrow?

도민준 교수님이 의과대학의 차윤서 교수님과 대화 중이신데 도민준 교수님만 불러야 한다면, 이름을 교수님 앞에 붙여 주면 됩니다.

If Professor 도민준 is having a conversation with Professor 차윤서 in Medical Department and you have to call only Professor 도민준, you can add his name in front of 교수님 (like 도민준 교수님).

  • 의과대학: Medical Department in Universities

도민준 교수님. 여쭤볼 게 있는데 잠시 시간 좀 내 주시겠어요?
Professor 도, I have something to ask you. Can you give me some time?

사실 이런 경우에는 교수님의 대화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예의이긴 합니다만, 학생이 옆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대화 중에 한 번 물으시기도 합니다.

Actually, it is courteous to wait for the talk to end, but sometimes professors ask you when you are waiting for him.

How to Call the Assistants of Professors

교수님들마다 조교님들이 몇 명씩 있습니다. 이 경우, 조교님이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Every professor has a few assistants. In this case, you should call them 조교님.

Calling Students by their Numbers

선생님은 학생들을 이름으로 부르거나 가끔 수업 중에는 번호로 부르기도 합니다. 학생마다 그 학생에 해당하는 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Teachers call their students by their names or sometimes they call them by their numbers, because they have their own number.

  • 번호: number
  • 수업: class, lecture
  • 해당하다: relevant

오늘은 7번, 17번, 27번, 37번이 나와서 문제를 풀어 보자.
Number 7, 17, 27, 37! Come out and solve these questions.

대개 선생님들이 그날 날짜를 보고 아이들을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7일이면 7번, 17번, 27번, 37번을, 13일이면 3번, 13번, 23번, 33번을 시키십니다. 그래서 날짜를 보고, 문제를 못 풀어서 창피하지 않도록 자기 번호가 들어 있는 날이 오기 하루 전에 공부를 열심히 하기도 합니다.

Usually, teachers see the number in the date of today and let them solve the questions. If it is 7th, number 7, 17, 27, 37 will do, if it’s 3rd, number 3, 13, 23, 33 will do a lot. Because of that, some students study hard in the former day whose date has their number in it not to be embarrassed because they cannot solve the questions.

  • 날짜: date
  • 시키다: order, let them do it.
  • 창피하다: feel embarrassed

Do Not Call Your Teacher by their Name Only

영어에서는 선생님과 학생이 친하면 학생이 선생님의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있지만, 한국어에서는 그러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정말 친하면, 학기가 끝난 후, “이젠 말 놔도 돼. 형이라고 불러” “말 편하게 해. 언니라고 불러”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무척 드문 경우입니다.

In English, if a teacher and a student are really close, they sometimes call each other by their first names, you can hardly find it in Korea. If they are really close, I cannot say that there is no one who tells his or her students “이젠 말 놔도 돼. 형이라고 불러.” “Stop showing that courtesy. Just 형 is OK.” “말 편하게 해. 언니라고 불러” “Do not try to be difficult with me, just call me 언니,” but these are really rare cases.

  • 학기: semester
  • 드문(<-드물다): rare

한 번 선생님은 영원한 선생님인 경우가 더 흔합니다.

Once a teacher to them is always a teacher to them. It is more usual.

  • 영원한: forever

Practice

창피하다 embarrassed

  • I made a same wrong answer again to a same question. It is really embarrassing.
  • I should study hard not to be embarrassed.
  • I went to the market with my son, he cried on and on for a robot, I felt really embarrassed.

Practice Answers

  • 틀렸던 문제를 또 틀렸다. 많이 창피하다.
  • 창피하기 싫으면 공부를 해야겠다.
  • 아들이랑 마트에 갔는데, 우리 애가 로봇 하나 사달라고 계속 울더라고. 정말 창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