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Call an Adult

민희 : 경찰관 아저씨,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안 그럴게요.
경찰관 : 아가씨, 한 사람 한 사람 다 봐 주면 질서가 무너집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민희는 결국 속도 위반 통지서를 받았다.)

Minhee: I am sorry, officer. I won't do that again.
Officer: Miss, if I look over one fault after another, the order and peace in our society will be destroyed. It cannot be helped.
(Minhee eventually got her speeding ticket.)

  • 질서: order
  • 어쩔 수 없다: cannot help it
  • 속도 위반 통지서: speeding ticket

Explanation

민희가 어디론가 운전을 하며 가던 중에 속도 위반을 하게 되었고 걸렸습니다. 그래서 경찰관 아저씨께 사정을 해 봅니다. "경찰관 아저씨,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안 그럴게요."

While 민희 was driving to somewhere, the speed of car went over the limit and she was caught by the police. She pled with him. "경찰관 아저씨,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안 그럴게요." "I am sorry, officer. I won't do that again."

  • 어디론가: somewhere
  • 운전을 하다: drive (a car)
  • 위반: violation
  • 걸리다: to be caught
  • 사정을 하다: plead

경찰관은 남자였기 때문에 민희는 그분을 경찰관 아저씨라고 불렀습니다. 20살 넘은 남자를 아저씨라고 많이 부릅니다.

The police officer was a male, so 민희 called him "경찰관 아저씨." We usually call a male older than 20 아저씨 .

민희는 여자이고, 20대 정도로 보였기 때문에 경찰관 아저씨는 민희를 아가씨라고 불렀습니다.

As 민희 is a female, and looks like she is near her twenties, the officer called him "아가씨."

  • 20대: twenties
    • 10대: teenager

민희가 조금 더 나이가 많았다면, (예를 들어 30대 정도로 해 둡시다) 아줌마, 혹은 아주머니로 불렸을 것입니다.

If 민희 was a little bit older, (let's say she's in her thirties) then she must be called 아줌마 , or 아주머니.

젊은 여자들은 아가씨라고 부르고, 나이가 좀 든 여자들은 아줌마, 아주머니라 불립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아저씨 외에는 다른 표현이 없는 걸까요? 저도 한 번 고민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많이 쓰이는 표현이 별로 없습니다. 총각이랑 젊은이라는 표현이 있기는 하지만 젊은 사람들보다는 60세 넘은 나이든 분들이 즐겨 쓰시는 표현입니다. 그러다 보니 20세 초반의 젊은이도 가끔은 아저씨라 불립니다. 제가 22살에 그랬거든요. 학생이라고만 불리다가 갑자기 아저씨라 불리니 조금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런 젊은이들에게 상처주고 싶지않으시다면, 지난 시간에 배운 "학생" 이라는 표현을 써 주시면 됩니다.

Young women are called 아가씨, some older than them are called 아줌마, or 아주머니. Then, are there no other expressions for men than "아저씨?" I researched about it, I tried to think how I was called, but I cannot find any good one. There is "총각" and "젊은이." "총각" is unmarried young male. It is an opposite of "아가씨." "젊은이" means young person because 젊은 means young. But both of them are frequently used by old people who are older than 60. As it is the reason, some young males at their early 20s are called "아저씨." It really happened when I was 22. I was a little bit confused because that was the first time I was called 아저씨, I have been always called "학생" before. If you don't want to hurt them, you can use the expression we learned in our last podcast, "학생" to them.

  • 당황하다: confused.

여러 명이 있다면, 여러 명을 나타내는 "들" 을 단어 뒤에 붙여 주시면 됩니다. 아저씨들, 아줌마들, 아주머니들, 아가씨들 같은 방법으로요. 아줌마들과 아저씨들이 섞여 있다면, 여러분을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If there are many people, you can add the word "들" back to the word. You can just say like "아저씨들, 아줌마들, 아주머니들, 아가씨들." If there are 아줌마들 and 아저씨들, then use "여러분."

  • 섞다: mix
    • 섞이다: to be mixed

Notes About the Example

반복해 주기

한 사람 한 사람에서는 "한 사람"이 두 번 나왔습니다. 이렇게 표현을 두 번 반복해 줌으로써 "여럿"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 줄 수 있습니다.

There appeared "한 사람" twice in "한 사람 한 사람." You can mean there are multiple pieces or objects of something by saying the same word twice. For example, 하루하루 means everyday.

  • 반복: redundancy

하루하루 네 생각만 하고 살고 있어.
I am thinking about you every day.

"매일 네 생각만 하고 살고 있어." 랑 같은 표현입니다.

딱지를 떼다?

속도 위반 통지서를 받았다라고 대화보다는 글에서 많이 쓰는 표현을 썼습니다. 평소에는 말할 때에는 딱지를 뗐다, 딱지가 날라온다고 이야기합니다. 딱지라는 것이 원래 종이조각을 의미하고, 경찰관 분들께서 그 종이를 종이뭉치에서 떼어서 주시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딱지가 날아온다는 표현은 대개 우편으로 통지서를 받았을 때 씁니다.

I used the phrase "속도 위반 통지서를 받았다" "getting a speeding ticket" in Korean, but we use "딱지를 떼다" or "딱지가 날아오다" in our daily talks. 딱지 usually means a piece of paper and the police officers tear it apart from a sheaf of paper. So I guess it is where the meaning came from. "딱지가 날아온다" is used when you get your ticket by mail.

  • 종이조각: a piece of paper
  • 종이 뭉치: a sheaf of paper
  • 우편: mail

Practice

  • Mother pled with the soldier for his son.
  • Why didn't you plead with her?
  • I pled with him a lot, how can I go pleading again?

Practice Answers

  •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집을 찾아온 병사에게 사정을 했다.
  • 사정이라도 좀 해 보지 그랬어?
  • 사정도 한 두 번이지 어떻게 또 하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