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Should I Call a Kid?

Did You Understand Everything?

Where Should We Start?

사람을 부르는 방법을 나누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한 방법은 아는 사람을 부르는 방법과 모르는 사람을 부르는 방법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그 둘 중에 무엇을 먼저 알려 드려야 하나 고민을 해 보다가 우선 모르는 사람을 부르는 방법부터 알려 드리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더 중요해서라기보다는 내용이 더 적어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There can be many possible ways to categorize the methods of calling others, one of them can be a classification between someone I know and someone I don't know. I had to decide what to teach first between them, and I finally made up my mind to start from someone I don't know, not because it is more important, but it is shorter.

  • 부르다: call

사람들은 나이를 먹어 갑니다. 모든 나이 많으신 분들은 한 때 젊은 사람들이었고, 지금 어린이들은 언젠가 늙은이가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나이에 따라서 다르게 불립니다. 5살짜리 꼬마와 80 넘으신 할아버지를 같은 방법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Everyone gets old. Every old person was once young, and every kid will be old. Someone's age determines how he or she is called. We don't call a 5-year old kid and an 80-year old gentleman with the same method.

  • 나이를 먹다: get old
    • 나이: age
    • 먹다: eat
  • 어린이: kid (<-> 늙은이: old people)
  • 넘으신: older than

How Should I Call a Kid?

꼬마야 or 꼬맹아

어린 아이 한 명을 부를 때에는 꼬마야 혹은 꼬맹아라는 표현을 씁니다. 꼬마는 작거나 귀여운 아이를 가리킬 때 쓰는 표현입니다. 꼬마야가 꼬맹아보다 조금 더 아이를 존중하는 표현이기는 하지만, 대다수의 아이들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런 표현들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When you call a kid, you can use 꼬마야 or 꼬맹아. 꼬마 is a way to call cute or small kids, 꼬마야 is a little bit more polite way to call a kid, but most kids want to be an adult soon, so they don't like those expressions.

  • 귀엽다: cute
  • 존중: respect

(동네 놀이터에서)
아주머니: 꼬마야, 그러면 위험해.
아이: 저 꼬마 아니거든요?
아주머니: 네 꼬마 도련님, 다음에는 그러시면 안 되요. 아셨죠?

(In village playground)
Woman: No, kid, that's too dangerous!
Kid: I am not a kid.
Woman: OK, man. You shouldn't do that next time. Can you hear me?

  • 놀이터: playground
  • 위험하다: dangerous

Explanation

이 대화는 한 마을의 놀이터에서 벌어지는 대화입니다. 어떤 아주머니가 한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5살이나 7살 정도 혹은 조금 더 나이가 많은 아이들은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린다든지 하는 위험한 행동을 자주 합니다. 자기가 아이언맨이나 블랙 위도우나 다른 슈퍼 히어로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주머니가 말합니다. "꼬마야, 그러면 위험해."

This dialogue happens in the playground of a village, and a woman saw a kid doing something dangerous. As you know, kids at 5 – 7 or more do something dangerous like jumping from high places or something. They think they are Iron man or Black Widow or whatever super heroes. So, she said "꼬마야, 그러면 위험해" "No, kid, that's too dangerous!" in Korean.

  • 행동: action
    • 행동을 하다: do an action or do something
  • 잘 아시겠지만: As you know
  • 뛰어 내리다: jump down

그 아주머니는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그 놀이터를 지나고 계셨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그 놀이터가 그 아주머니 댁으로 가는 길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아주머니는 그 아이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그 아이를 꼬마라고 불러야 했습니다.

She was just passing by that playground for some reason. I guess that that playground is on her way to her home, so she doesn't know that boy's name, so she had to call him by 꼬마.

  • 지나다: pass by
  • 댁: house( polite version of 집)

그 아이는 아주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을 정확히 알아들었지만, "저 꼬마 아니거든요?"라고 답변했습니다. 그 아이는 조금 모욕적이라 느꼈고 그렇게 답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무례한 표현입니다. 그 아이의 어머니가 옆에 계셨다면, 분명히 "어른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돼!"라고 아이에게 이야기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에게 이렇게 말씀 드렸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아주머니. 우리 애가 큰 실수를 했네요. 잘 가르치겠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거기 안 계신 것 같네요.

That kid fully understood her but answered "저 꼬마 아니거든요?" "I am not a kid." He felt a bit offended and answered back like this, but this is a rude way of saying. If her mother was beside him, she might say "어른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돼!" "Don't speak to adults like that" to him, and she might say to her, "죄송합니다. 아주머니. 우리 애가 큰 실수를 했네요. 교육 잘 시키겠습니다." "I am sorry. My son made a big mistake. I will teach him well." I think she was not there for whatever reason.

  • 모욕적이다: offended
  • 어른: adult
  • 분명히: definitely, clearly, certainly

그런데 아주머니께서는 아직 어리니까 그럴 수 있다고 느끼셨는지, 조금은 장난스럽게 공손하게 아이에게 다시 이야기합니다. "네 꼬마 도련님, 다음에는 그러시면 안 되요. 아셨죠?" 도련님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남자를 높여 부르는 표현입니다. 특히 부잣집 아들들이나 사장님 같은 회사 윗분들의 아들을 부를 때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이 아주머니는 그 앞에 다시 한 번 꼬마를 붙였습니다. 넌 무척 소중한 사람이지만 아직 어린이이고 나는 꼬마라는 단어를 쓸 때 너를 무시하려고 하지 않았단다라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나 봅니다.

She thought it is OK because he is still young, so she tells him once again with a little sense of humor. "네 꼬마 도련님, 다음에는 그러시면 안 되요. 아셨죠?" 도련님 is a polite word used to a male who is not married yet. Particularly, we use it a lot to call sons in rich household or whose parents are superior to me like boss in your company. But she used 꼬마 once again in front of 도련님. It seems that she wanted to talk to him "you are precious and important, but you are still young and I didn't want to offend you when I used the word 꼬마."

  • 장난스럽게: humorously.
  • 결혼: marriage
  • 윗분: superiors
  • 붙이다: add
  • 소중하다: precious
  • 무시하다: offend

What if that Kid Was a Girl?

지금까지는 남자애였는데, 여자애가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꼬마는 동일합니다. 도련님을 공주님이나 아가씨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Until now, it has been a boy, but what if that kid was a girl. "꼬마야" is the same, you just change 도련님 to 공주님 or 아가씨.

  • 남자애: boy(=소년)
  • 여자애: girl(=소녀)
  • 공주: a princess
    • adding 님 to its back, we add the meaning of politeness to the word, 공주.
  • 아가씨: a woman who became of age to get married.

Changes of Our Example

네 꼬마 도련님. 다음에는 그러시면 안 되요. ->

네 꼬마 아가씨. 다음에는 그러시면 안 되요. 아시겠죠? or
네 꼬마 공주님. 다음에는 그러시면 안 되요. 아시겠죠?

What if There are More Than Two?

그럼 지금까지는 한 명만 위험하게 행동하고 있었는데, 아이들 여럿이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을 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꼬마야"를 "얘들아"로 바꿔 주시면 됩니다. 꼬마 도련님, 꼬마 아가씨의 경우에는 "여러분"이라는 표현이 제일 적절합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 있으니 "여러분"이라고 표현하거든요. 분은 어떤 사람을 공손하게 부르는 말로, 그분, 저분, 아까 오셨던 분 같은 표현에서 사용합니다.

There was only one kid in that playground, but let's say there are some kids, then what should we do? Let's just change "꼬마야" to "얘들아." In 꼬마 도련님, 꼬마 아가씨's case, "여러분" is most appropriate. Because there are many people, (여러 사람, many is 여러, people is 사람), we call many people 여러분, 분 is used to call somebody politely such as 그분 this person, 저분 that person, 아까 오셨던 분, the person who has come not lone ago.

  • 적절하다: proper, appropriate
  • 모여 있다: to be gathered

Changes of Our Example

1.

꼬마야, 그러면 위험해. ->

얘들아, 그러면 위험해.

2.

꼬마 도련님, 다음에는 그러시면 안 되요. 아셨죠? ->

여러분, 다음에는 그러시면 안 되요. 아셨죠?

Some Other Notes

Other Usage of the Word, 꼬마

꼬마라는 단어를 10살보다 훨씬 더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쓰기도 합니다. 키가 작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별명이긴 한데, 조금은 불쾌한 표현이긴 합니다. 키가 작고 싶은 사람은 없거든요. 실제로 무한 도전의 하하는 30살이 넘었지만, 키가 작다는 이유로 가끔 꼬마라고 불립니다. 방송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그 별명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죠.

Sometimes we call somebody 꼬마 who is a lot older than 10, because his or her height is short. It is a kind of nickname, but it can be offensive because almost everyone does not want to be short. As you can see in Infinite Challenge, 무한 도전, 하하 is a lot older than 30, but he is called 꼬마 sometimes because of his short height. He doesn't like that nickname much as you can see in the show.

  • 일종의: a kind of
  • 별명: nickname
  • 불쾌한: offensive, unpleasant

꼬마 and Coma

그리고 꼬마는 영단어 coma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Coma는 한국어로 혼수 상태라고 합니다.

꼬마 has nothing to do with coma, unconscious state in English. Coma is 혼수 상태 in Korean.

  • 상관이 없다: have nothing to do with, there is no relationship between, unrelated

Summary

  • How to call one kid: 꼬마야, 꼬맹아
  • How to call a boy politely: 도련님
  • How to call a girl politely: 공주님, 아가씨
  • How to call kids: 얘들아

Practice

상관이 없다 have nothing to do with, there is no relationship between them.

  • It has nothing to do with your comment.
  • Don't think too much about something that has nothing to do with you.
  • This has nothing to do with that, I think?

Practice Answers

  • 네 댓글과 전혀 상관 없는 일이야.
  • 너랑 상관 없는 일에 신경 쓰지 마.
  • 이거랑 그거랑은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