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o I Call You?

긴 시간 배워서 아시겠지만, 한국어에서는 사람들 이름을 잘 안 부릅니다. 심지어는 1, 2분 먼저 태어난 쌍둥이들 사이에도 형, 동생을 정해 주어서 몇 분 늦게 태어난 동생이 몇 분 일찍 태어난 형에게 이름을 부를 수 없게 하는 것이 한국어입니다. 올림픽에서 100m 달리기를 한다면 1, 2분이 무척 긴 시간이겠지만, 형과 동생을 나눌 정도로 긴 시간이 아님에도 서열을 중시하는 문화 때문인지 쌍둥이 사이에도 형, 오빠, 누나, 언니가 존재합니다.

As you learned a lot for a long time, Koreans usually don't say others' names. Furthermore, they decide who is older or younger between twins so that the younger one who was born a few minutes later cannot call his brother by his name, and he is only a few minutes older than him. It's Korean. 1 or 2 minutes are really long time if it is Olympic 100m sprint, but it is not that long time to decide who is older brother. But there are 형, 오빠, 누나, 언니 between them because they think the order or ranking is important in their lives, I guess.

  • 쌍둥이: twins
  • 올림픽: Olympic games
  • 달리기: sprint, running, race

"How do I call you?"는 한국어로 "호칭을 어떻게 해야할까요?"라고 자주 이야기합니다. 처음 만났을 때, 특히 같은 회사에 다닌다든지, 형, 오빠, 누나, 언니, 동생의 결혼식으로 인해 이제 자주 봐야 할 때, 뭐라고 불러야 할 지 애매할 때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

"How do I call you?" is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in Korean. When you first meet someone, especially when you are attending the same company or you will meet him a lot because of the marriage of your brothers and sisters, it is used much, because it is a bit confusing to call him at that time.

  • 호칭: title, name
  • 결혼식: marriage
  • 애매하다: confusing

가끔은 나이가 문제가 되어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두 살에서 5~7살 정도는 그래도 형, 누나, 언니, 오빠라는 표현을 쓰면 될 것 같은데, 10살 정도가 넘어가면 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나이 차가 너무 많은 것 같아, 아저씨나 아줌마, 혹은 삼촌, 이모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을 때가 있거든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 부담스러워서인지 사람들이 "아저씨" "아줌마"보다는 "형, 누나, 언니, 오빠"라고 불러줬으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년에 무한도전에서 나왔던 노홍철의 "오빠라고 불러다오"가 그런 마음을 잘 담아낸 곡입니다.

Sometimes the age is the problem and they ask "How do I call you?" 1, or 2 year or even 5 to 7 years are good to call others by 형, 누나, 언니, 오빠, but if it becomes more than 10 years, it sounds a bit awkward to call him 형 because you feel the age gap is too deep. You might think that it sounds a bit more natural to call them 아저씨, 아줌마, 삼촌, 이모. Many people feel uncomfortable when it comes to aging, so they hope others call them by 형, 누나, 언니, 오빠. The song "오빠라고 불러다오" "Please call me 오빠" last year in 무한도전, infinite challege, reflects this hope well.

  • 나이 차: age gap, age difference
  • 나이가 들다: getting old.
  • 담다: contain

경우에 따라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실장님, 사장님 같은 예의를 갖추는 표현을 쓰지만, 둘만 있을 때는 형이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가끔 그 형들이 "둘이 있을 때는 형이라고 불러"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에 대한 답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In some cases, some of them want to be called "실장님" "사장님" in formal situation, and "형" when there is no one but them. They say "둘이 있을 때는 형이라고 불러" "Call me 형 if there are only two of us" in Korean. It is one of the possible answers of "How do I call you" question.

  • 공식적: public, formal


공식적 public, formal

  • Princess Snow White doesn't like to go to public places because she easily becomes shy.
  • It cannot be a story to tell in formal places. Am I wrong?
  • It didn't go public yet. Please keep the secret. It will be public in a few days.

Practice Answers

  • 백설공주님께서는 수줍음을 많이 타셔서 공식적인 자리에 가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십니다.
  • 공식적인 자리에서 할 이야기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내 말이 틀렸나?
  •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이야. 비밀로 해 줘. 며칠 후에 공개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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