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Her Own Stories in Webtoons – Narm

웹툰 초창기에 웹툰을 그리신 작가님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모든 분이 남자분이셨는데, 오늘부터는 여성 작가님도 몇 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일 처음 소개할 분은 낢이라고 필명으로 자주 불리며, 웹툰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지신 서나래 작가님입니다.

We have met 3 webtoonists who draw webtoons in the early days. All of them are male, so I will introduce some female authors from today. Her name is 서나래. She is called by 낢, her pen name, and she has a nick name, 웹툰 요정, webtoon fairy.

  • 요정: fairy
    • fairy tales: 동화

이 작가님도 웹툰을 무척 오래 그려오셨습니다. 웹툰 경력만 10년 정도 되며, 2014년은 낢님의 대표작인 "낢이 사는 이야기"가 시작된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대학 시절 처음 자신의 삶을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그려 올리기 시작한 이후로, 대학생인 자신의 삶, 봤던 영화 리뷰, 일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재미있게 그려냈습니다. 한 번은 짝사랑했던 이야기까지도 그렸는데, 그 만화 속에 출연했던 한 남자 분은 나중에 "나 이 만화 나왔다"라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She also have drawn webtoon for a long time. Her webtoon career is more than 10 years, and 2014 is the tenth anniversary of her flagship webtoon, "낢이 사는 이야기" "The Life Story of Narm" Since she firstly drew her life in cartoons when she was in university, she has drawn interesting webtoons about her life in university, the reviews of the moives, some happenings when she was working for others. She had drawn her story of one-sided love, the one character who has shown in that series knew about it and boasted around saying "I am in this webtoon!"

  • 경력: career
  • 대표작: major work, flagship webtoon
  • 리뷰: review
  • 짝사랑: one-sided love
  • 출연하다: appear in a show or cartoon.
  • 자랑하다: boast, show off

기나긴 모험, 아니면 다음 주 내용이 기대되는 스릴러 같은 장르가 웹툰에도 많지만, 꼭 남의 일기장을 보는 것 같은 웹툰들이 있습니다. 낢님의 낢의 사는 이야기가 꼭 그런 작품입니다. 이런 웹툰을 생활툰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There are many webtoons that covers a long adventure, or a thriller that makes us wait for the next-week episode, but there are others that it's a bit like watching other people's diary. Her "낢이 사는 이야기" is that kind of webtoon. This webtoon is called "생활툰" "Daily life cartoon."

  • 모험: adventure.
  • 스릴러: thriller
  • 일기장: diary

시즌1, 2에는 학교 다니는 이야기, 가족과 사는 이야기를 적었지만, 남동생은 군대를 다녀 오고, 친언니는 시집을 가서 따로 살게 되고, 남자친구까지 생기게 되면서 시즌3에서는 연애 이야기가 무척 많이 나옵니다. 남자친구가 공대생이다 보니 세상을 너무 이진법으로 보는 면이 있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설명해 주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건 연애가 아니라 육성이라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결국은 연애하다가 결혼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In season 1, and 2, stories in her school and her life with her family were drawn a lot, but her younger brother joined the army and were discharged, her elder sister got married and moved out, and she got her boyfriend, so there are many date stories in season 3. As her boyfriend majors engineering, he sees the world like binary numbers, so she has to tell him what to do a lot, so some readers wrote in their comments that it is not a date, but fostering. Finally, the season 3 ends with her marriage.

  • 군대: army
  • 시집을 가다: get married (used for women)
    • 장가를 가다: (used for men)
  • 남자친구: boyfriend
    • girlfriend: 여자친구
  • 연애: date
  • 공대생: a student who majors engineering
  • 이진법: binary number, 0 or 1
  • 행동: action
  • 설명: explain
  • 육성: foster, raising

이 작품은 별명이 많습니다. 가족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특히 작가님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실수를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낢 어머니가 사는 이야기"라는 별명을 사람들이 지어줄 정도였습니다. 시즌3에서는 작가가 연애에는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노골적으로 제목을 "낢이 사는 이야기"에서 "낢이 사귀는 이야기"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작가님의 남자친구의 작품 내 별명이 이과장이다 보니, 시즌4는 "낢과 이과장이 사는 이야기"가 되지 않겠냐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될 것입니다.

This series has a lot of nicknames. There are many stories about her family, and particularly, she tells us a lot of her mother's slips of the tongue. Because of that, they say, the title should be "낢 어머니가 사는 이야기" "The Life Story of Narm's Mother." In season 3, you can read many stories of her date, she openly changed the title of the webtoon once to "낢이 사귀는 이야기" or "The Date Story of Narm." The nickname of her boyfriend in her webtoon is 이과장, so some readers guess that the title of season 4 will be "낢과 이과장이 사는 이야기" or "The Life Story of Narm and 이과장." We will see as the time goes on.

  • 말실수: the slip of the tongue, mistakes in talking
  • 노골적으로: openly
  • 작품 내 별명: nickname in the work
    • 내(內) here means "in" not "my"

그림이나 색이 단순하지만, 낢이나 가족들의 모습이 많이 귀여워서 플래너, 달력, 물통, 볼펜, 포스트잇 등의 캐릭터 상품으로 많이 나왔고 판매되었습니다. 낢의 얼굴이 그려진 비누까지 나왔을 정도입니다.

The picture and color is simple, but her character, the figure of 낢 and her family looks so cute that many merchandise like planners, calendars, water bottle, Post-its came out and sold. Even the soup on which the face of Narm is drawn came out.

  • 귀엽다: cute
  • 플래너: planner(=계획장)
  • 달력: calendar
  • 물통: water bottle
  • 볼펜: ballpoint pen
  • 포스트잇: Post-it
  • 비누: soup

시즌 3가 끝이 나고, 2014년 12월 현재 아직 신작 소식이 없지만, 작가는 제목이 "낢이 사는 이야기"이니 낢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계속 그릴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독자와 함께 나이 들어가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Season 3 ended and, there is no news about her new works, she said that she will draw "낢이 사는 이야기" as long as she lives as it is written in the title. She wants to make a series that gets older with the readers.

  • 신작: new work, new cartoon
  • 나이 들다: to get older

Practice

귀엽다 Cute

  • I read him a fairy tale about a cute girl.
  • She was a cute girl, but she's a woman now.
  • Wow, it's so cute. How much is it?

Practice Answers

  • 귀여운 여자 아이가 나오는 동화를 읽어 주었다.
  • 귀여운 여자 아이였는데, 벌써 어른이 되었구나.
  • 우와, 정말 귀엽네요. 얼마에요?

Additional Resources

Note

Season 4 started on Feb 18th, 2015 and ended on Dec 2nd, 2015. It was about her life as a wife. In addition, you can read about her honeymoon in 낢 부럽지 않은 신혼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