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수능 and Report Card

Did You Understand Everything?

논술과 면접

수능 점수가 무척 중요하긴 하지만 대학 입학에는 다른 여러 가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수능이 끝났다고 해서 학생들이 마냥 놀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상위권 대학을 가려고 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논술과 면접을 준비해야 합니다.

I will tell you today what happens after 수능. The scores in 수능 are really important to the college entrance in Korea, but they are not everything. To enter a university, you need other things, so students are not just taking some rest after 수능. In particular, some students have to prepare essay test and interview if they want to enter good universities.

  • 마냥: just
  • 상위권 대학: good university
    • 상위권: top range
  • 논술: essay test
  • 면접: interview

논술과 면접은 대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출제합니다. 수능처럼 평가원에서 제작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논술에서는 입학하고자 하는 학과와 관련된 주제의 지문을 주고, 그에 관한 지식을 묻거나, 자신의 생각을 적게 합니다. 면접에서는 역시 주제에 대한 내용을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에게 직접 물으십니다.

Every university makes their own essay test and interview. They are not the tests made by 평가원 like 수능. In essay test, some passages are given and its subject is related to the department which a student wants to enter, and there are some questions like asking some related knowledge or just writing down their opinions. In interview, the professors in the university ask applicants about the topics of that department in person.

  • 자체적으로: by themselves
  • 출제하다: make questions (in a test)
  • 지문: passage
  • 교수: professor
  • 직접: in person

모든 수능 문제는 객관식 문제이기 때문에 찍어서 맞춘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몸이 아프거나, 기타 다른 이유로 수능을 평소보다 못 본 학생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학들은 더 좋은 학생을 뽑고 싶어하기 때문에, 입학정원의 2배, 혹은 3배의 아이들을 1차로 뽑은 후에, 면접, 논술을 통해서 더 좋은 학생들을 가려냅니다. 논술과 면접이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사람이니까 실수할 수 있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한 번의 기회를 더 주는 배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very question in 수능 is a multiple choice question, so there can be some students who marked the correct answers with luck. In addition, there can be others who got lower grades than they usually get, because they were sick at 수능 day or something. As universities want to choose better students, they select 2 or 3 times of their entrance quota at first and select better students with essay test and interview. These tests can be a burden, but in some point of view, it is a some kind of help that accepts the reality that everyone can make a mistake and gives them one more chance for their dream.

  • 객관식: multiple choice
  • 찍어서 맞추다: get correct answer by luck
  • 기타: etc
  • 입학 정원: entrance quota
  • 가려내다: select
  • 부담: burden
  • 실수: mistake

수능 성적표

수능 성적표는 수능이 치러진 후 한 달 정도 후에 나옵니다. 올해는 12월 3일에 발표됩니다.

The 수능 report cards come out in about a month after 수능. It is December 3rd this year.

  • 성적표: report card

수능 결과는 세 가지 점수로 표기됩니다.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입니다. 표준점수는 수학 시간에 배우는 정규 분포를 이용해 만들어 낸 점수입니다. 물리 시험은 어려웠고, 화학 시험은 쉬웠는데, 철수는 물리에서 40점을 받았고, 영희는 화학에서 40점을 받았다고 합시다. 그럼 누가 시험을 더 잘 본 것일까요? 당연히 철수입니다. 더 어려운 시험을 잘 치러냈기 때문입니다. 이런 차이를 반영해 주기 위해서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해서 점수를 계산해 주는 표준점수가 있는 것입니다.

The result of 수능 is written in 3 scores, 표준점수(standard score), 백분위(percentile rank), 등급(grade). 표준점수 is the score made from the normal distribution we learn in math classes. Let's say physics test was hard and chemistry test was easy. 철수 scored 40 in physics and 영희 scored 40 in chemistry. Then who got the better grade? It is 철수 obviously. He did well on the harder exam. To show this difference in scores, 표준점수 is used because it is calculated with average and standard deviation.

  • 물리: physics
  • 화학: chemistry
  • 당연히: obviously
  • 반영: reflect, apply
  • 평균: average
  • 표준 편차: standard deviation

백분위는 자기보다 시험을 못 본 학생이 얼마나 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백분위가 98이라고 하면 그 시험을 치른 학생의 98%가 나보다 시험을 못 봤다는 뜻입니다.

백분위 is your score in percent to show the ratio of students whose scores are lower than you. If your 백분위 is 98, then the 98% of students did worse than you.

  • 백분율: percentage

등급은 성적 순으로 학생을 묶어낸 것입니다. 상위 4%의 학생들은 1등급을 받고, 그 다음 7%의 학생들은 2등급을 받습니다. 이렇게 쭉 내려가서 최하위 4%의 학생들은 9등급을 받습니다.

등급 is a group of students in the order of the test score. The first top 4% gets 1st grade, next 7% of students get 2nd grade. And it goes down in this way and ends with the bottom 4% of the students who got 9th grade.

  • 최하위: bottom

복잡한데, 다 쓸 곳이 있다 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수능을 보기 전에 치러지는 수시 모집의 경우, 일부 학교에서는 수능 최저 등급을 요구합니다. 논술, 면접 등을 통해 수능 전에 1차로 합격을 해 놓고, 수능에서 정해진 등급 이상의 등급을 획득하면 합격이 확정되는 방식입니다.

It is really complicated, but it became like this because they are needed somewhere. For example, in 수시 모집 which is taken before 수능, some universities require 수능 최저 등급, the minimum 수능 grade. In this case some students primarily passed interview or essay test and they are finally accepted to the school if they get the required grade from 수능.

  • 최저: minimum(<-> 최대: maximum)
  • 획득: get
  • 확정: confirm, finalize

Practice

복잡하다 Complicated

  • You feel complicated because you are not familiar with it.
  • It is really complicated. Is it really possible to solve it?
  • It seems really complicated but it can be solved.

Practice Answers

  • 익숙하지 않아서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 너무 복잡하다. 해결 가능하긴 한 건가?
  • 아무리 복잡해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