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과 물수능

Did You Understand Everything?

The Definition of 불수능 and 물수능

수능도 시험이다 보니 난이도의 변동이 있는 편입니다. 어떤 시험은 쉽고, 어떤 시험은 어렵게 나오지요. 쉬운 수능을 물수능이라고 하고, 어려운 수능을 불수능이라고 합니다.

As 수능 is a test, every test's difficulty is different. Some tests are hard, others are easy. Easy 수능s are called 물수능, water 수능, difficult 수능s are called 불수능, fire 수능.

  • 난이도: Level of difficulty
  • 변동: variance, fluctuation

왜 이런 명칭이 붙여졌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불처럼 괴로운 수능이라 불수능이고, 뜨거운 사막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을 주는 것 같은 수능이라 물수능이라고 부르나 봅니다.

It is not clear why these names are used. I guess hard 수능s are like fire to the students so they are called 불수능, and easy 수능s are like a bottle of cold water to those in burning hot desert so they are called 물수능.

  • 확실하다: clear, sure
  • 괴로운: painful
  • 뜨거운: hot
  • 사막: desert

Strengths and Weaknesses of 불수능 and 물수능

불수능이든, 물수능이든 장단점은 있기 마련입니다. 수능이 어려우면, 다 같이 시험을 못 보니까, 다 같이 점수가 나빠서 오히려 자신이 유리해질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수능이면 문제를 맞추기가 쉽기 때문에 더 좋은 점수를 받아서 유리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If it is 불수능 or 물수능, there are its own strengths and weaknesses. If 수능 is hard, then everyone gets low grades, so somebody thinks that it will be good for him or her. If it is 물수능, it is easy to choose correct answers and they can get better grades, it will be beneficial to them.

  • 장단점: Strengths and weaknesses("장점과 단점"의 줄임말)
  • 마련이다: is bound to, it is normal to
  • 시험을 못 보다: to get bad grades in the tests
  • 점수: point, grade
  • 유리하다: beneficial, advantageous
  • 맞추다: to get correct answers

One Criteria of Good 수능

시험이 어렵다 보니 다 같이 많이 틀려서, 혹은 너무 쉽다 보니 다 같이 많이 맞아서 공부를 잘 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이 시험 결과를 통해 구분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변별력이 없다, 혹은 변별력이 떨어진다고 표현합니다. 변별력은 시험의 품질을 평가하는 무척 중요한 척도 중 하나입니다. 변별력이 떨어질 경우 내년에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큰 혼란을 주게 되어서 많은 불만이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There are some cases that you cannot determine who is better by the result, because so many students made wrong answers because the test was too hard, in contrast the test was so easy and everyone made correct answers. In this case, we call this situation as "변별력이 없다" or "변별력이 떨어진다." This 변별력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criteria for the quality of the exam, because if the 변별력 is too low, it can give a huge confusion to everyone who enters universities next year, so there are so many complaints.

*변별력: ability to decide what is good or bad

  • 변별: assessment, discrimination, discernment
  • 력(力): power, level, ability
  • 변별력이 없다: "it is impossible to find out who is better by this test"
  • 변별력이 떨어진다: "the test was not good enough to find out better students."
    • 품질: quality(<-> 양: quantity)
    • 혼란: confusion
    • 불만: complaint

모의고사(Mock Exams)와 난이도 조절

이런 상황을 막아 보기 위해서, 그냥 짧게 평가원이라고 부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두 번의 모의고사를 치릅니다. 한 번은 6월에 있고, 다른 한 번은 9월에 있습니다. 이 시험의 결과를 통해서 학생들이 잘 아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시험 난이도 조절에 활용합니다.

To prevent those bad cases, 한국교육과정평가원 or we just call them 평가원 provides two mock exams, 모의고사. One of them is in June, and the other is in September. They use the result of these tests to check what the students know well or not, and use it to control the difficulty.

  • 상황: case, situation
  • 교육과정: curriculum
    • 교육: education
    • 과정: course
  • 모의고사: mock exam
  • 확인: check
  • 조절: control

애석하게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서, 평가원의 3대 거짓말 중 하나가 "이번 수능은 쉽게 낸다"라고 사람들이 이야기할 정도입니다.

Unfortunately, they fail a lot, so they say one of the 3 lies 평가원 usually does is "이번 수능 쉽게 낸다," "This year's 수능 will be easy."

  • 애석하게도: unfortunately
  • 거짓말: lie

Practice

유리하다 Advantageous

  • If you are good at English, it will be advantageous to get a new job.
  • This situation is really advantageous to him.
  • Is it really advantageous to me?

Practice Answers

  • 영어를 잘 하면 취업을 하는데 유리하다
  • 그 사람에게 정말 유리한 상황이다.
  • 정말 유리한 것 맞아?